호남합회 가정봉사부(부장:임광숙)는 5월1일부터~31일까지 한달동안 가정예배 회복을 위한 가정예배캠페인을 개최했습니다. 이 캠페인에 교우 800여 명이 참여하여 매일 가정예배 인증과 잠언필사 인증을 진행했습니다.
731명이 이 프로그램을 수료하였으며, 6월 3일에는 수료식을 통해 장원관 합회장의 ‘가족과 함께 방주로 들어가라’ 는 말씀으로 은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쁜 농사철이어서 농촌 교우들은 새벽에 예배를 드리고 호남 곳곳에서 믿지 않는 남편의 도움을 받은 인증 샷, 마지각 안식일에 남편이 교회에 참석, 잠시 쉬고 있던 성도가 다시 돌아오는 말씀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여러 교회는 계속해서 시편필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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