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8월 31일, 광주삼육교회(담임목사 김성완)에서 학생 14명과 학부모 1명이 침례를 받았다. 학교와 교회에서 배운 내용들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발견하였고, 평생을 주님과 동행하기로 결심하였다.

남선교회(담임목사 권재현)는 7월 28일 광주삼육초등학교 강당에서 3040세대 우정의 날 행사를 개최하였다. 선교회가 후원하고, 패스파인더 대장 김건주 집사가 주관하고, 레크레이션 강사로 박진영 집사가 수고하였다. 휴가철 임에도 불구하고 80여명의 가족들이 참여하여 해당 세대의 친교와 공동체 의식을 얻는 기회를 가졌다. 교회는 이 세대를 위한 체계적인 양육..

2024년 7월 13일 안식일 정읍중앙교회(담임목사 설영관)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성전 개축(개축위원회 [위원장 심성수 장로], 시공 [예은건축 김희택 장로])을 하고 감사예배를 드렸다. 현재 교회는 1999년 신축한 건물로, 2025년 ‘정읍중앙교회 선교 100주년’을 앞두고 성전을 먼저 아름답게 단장하였다. 예배 후 이어진 침례식에서는 6명의 영혼이..

2024년 8월 24일 안식일예배 후 정읍중앙교회 본당에서는 100세를 맞이한 양석순 집사(1925. 7. 22)와 유복례 집사(1924.10.24) 생일을 기념하여, 20여명의 자손들과 100여명의 성도들이 모여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렸다. 두 집사님은 정읍에 복음이 들어온 1925년에 태어난 정읍중앙교회 역사의 산 증인들이며, 지금도 안식일에 정각출석하..

정읍본향교회 2차 침례식2024년 8월 10일 정읍본향교회(담임목사 이재욱)는 2명의 학생이 침례를 받았다. 새벽나래아동센터를 다니면서 교회에 호감을 갖게 되었고, 임미선 집사님과 선교사에게서 신앙을 열심히 배웠고, “예수와 함께” 통신교재 1-20과까지 임미선 집사의 지도하에 완전히 공부하고 가족들과 성도들의 축하 속에서 침례를 받았다.

8월 15일(목) 광복절에 진도 동부지구(회장:이성우 장로) 진도읍교회(담임목사:박철한) 금골교회(담임목사:장성민) 진도요양원교회(예배봉사자:설진석 장로) 보배교회(담임목사:윤형은)들이 오전 9시-오후 2시에 보배교회 신기리 바닷가에서 힐링 야유회로 모였다. 카누도 타고 다시마와 청각을 채취하고 수영도 하며 나무 그늘에서 쉬면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

광주중앙교회 Summer English Bilble Camp! 광주중앙교회(김종이목사)는 여름성경학교를 성황리에 마쳤다. 호남합회 야영장인 미스바를 통째로 임대하여 외국인(10명), 한국인 교사(10명), 조력하는 아빠들(10명), 어린이(30명), 봉사집사님들(10명)로 구성된 74명의 중앙교회 성경학교팀은 1박 2일 동안 미스바의 밤을 뜨겁게 달구고..

전주동부교회 침례식7월 13일 전주동부교회(담임목사 문범석)에서 이은호 성도의 침례식이 있었다. 배영희 장로의 초청으로 소그룹 성경공부 모임을 시작했고, 이영숙, 김남순 집사와 함께 2023년 5월부터 2024년 7월까지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목사님을 통해 성경을 공부하며 예수님을 만났다. 이 과정에 하나님 역사의 도구로 쓰임 받은 헌신한 종들은 준비된 ..

7월20일 새벽이슬교회(담임목사 신동수)에서는 김동현 청년의 침례식이 있었다. 김동현 청년은 장로교회 모태교인 이였지만, 선교캠핑과 소그룹 활동을 통해 친교를 나누며 진리를 발견하게 되었고 결심하여 거듭남의 예식에 참여하게 된 것이다. 지난 6개월 동안 천연계 활동과 소그룹 모임과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에서 매력을 느껴 재림교인이 된 것이다. 앞으로 김동현..

7월16~17일 보성지구(지구장 하현수)는 여섯교회가 연합하여 무교면인 겸백면민회관에서 평실협(회장 신영수)주관으로 방충망교체 무료봉사를 실시하였다.면장님을 비롯하여 이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많은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었다.이를 통하여 무교면인 겸백면에 복음을 전할 기반을 마련하였다.

삼육유기농 인근 운주면 부락들이 호우 피해를 입어 7.14(일) 익산중앙, 군산서부, 전주중앙, 전주동부 성도들 46명이 2가구 복구를 배정받아 봉사를 하고 공장 식당에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합회 구호부 100만원과 교회 도루가 50만원으로 운주면과 성도가정, 구도자 가정에 구호금을 전달하였습니다.

무등교회(담임목사 서명수)는 7월 13-14일(안-일)에 여름성경학교를 개최하여 무등교회 어린이들 16명이 참여하여 “믿음의 영웅 모세”를 주제로 교과와 수공. 요리교실을 하고 또 열심히 모은 달란트로 ‘달란트시장’도 하며 즐겁게 잘 마쳤다. 다음 날에는 실내수영장에 가서 신나게 물놀이도 즐겼다. 어린이들에게 성경학교를 통해 기쁨과 즐거움 그리고 신앙심을 ..

전원교회(윤봉렬 목사)는 지난 5년동안 삼육초등학교 학부모 선교에 집중하여 호남에서 가장 젊은 교회로 성장하게 되었다. 작년 1년동안 패스파인더 활동을 시범적으로 운영했으며, 드디어 6월 29일 안식일, 9명의 헌신하는 교사와 60명의 대원들이 교인들과 내빈들 앞에서 패스파인더 발대식을 하였다. 앞으로 패스파인더 활동을 통해 대원들과 부모들이 하나님의 일꾼..

남선교회 교정교화 선교 침례식1986년 3월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35년 동안 150명가량의 침례자를 베푼 남선교회 교정교화 선교회는 권재현 담임목사의 인도로 지난 2024년 5월 14일 현재 광주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구필림, 박찬호, 정말로, 허용범 총 네 명의 형제들에게 침례를 베풀었다. 현재 남선교회 교정교화 선교회 위원장으로 최해성 집사가 수고하고..

7월 20일, 출판전도부(부장 김재섭)는 빛고을교회에서 예언의 신 도전 골든벨을 개최했다. 호남 전 지역에서 120명 정도의 성도들이 한 자리에 모여 말씀으로 뜨거움을 경험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이번 예언의 신 도전 골든벨 대회를 통해 다시금 호남 모든 성도들이 말씀으로 돌아가며, 말씀에 의지하여 살아가며, 복음을 전파하며 살아가기로 결심하는 귀한 시간..

1. 열무김치 나눔 봉사6월 6일 인지리교회(담임목사 조정훈, 수석장로 김형환)는 올해도 어김없이 교회의 큰 나눔사역중에 하나인 열무김치를 담그게 되었다. 이른 새벽부터 김민홍 장로가 직접 재배한 열무를 수확하고 다듬고 여러번에 걸쳐 깨끗이 씻어내고 식품명인 53호 김영숙 집사와 여집사들은 정성을 다해 준비한 양념으로 완성하여 올해는 그 숫자를 늘려 600..

광주중앙교회(담임:김종이)는 6월 1일 새가족 초청 안식일을 깃점으로 소그룹을 재정비하고, 새로운 환경조성하며, 외국인들이 운영하는 패스파인더를 조직하여 힘차게 활동하고 있다. 체계적인 활동을 통해 6월 29일 4명(김명준, 안재경, 양현규, Barbora)이 침례를 받았다. 광주 중앙교회는 꼭 와보고 싶은 교회로 매주 새로운 영혼들이 발길을 이어가고 있으..

“사막에서 만나는 오아시스 같은 가장 청량하고 맛있는 우물물의 역할 할 것” 정읍시노인복지관은 지난 4일 관내 강당에서 제6대 조휴정 관장과 제7대 문호범 관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정읍시 이학수 시장을 비롯한 유관 기관장들, 김익현 복지법인 상임이사, 장원관 호남합회장, 박노숙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 등 초청 내·외빈과 회원 250여명이 참..

7월 4~5일, 출판전도부(부장 김재섭)는 그 어느 때보다 기도가 간절히 필요한 시간에 미스바 연수원에서 출판전도부 월례 기도회를 개최했다. 사무엘이 이르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하매 (삼상 7장 5절) 능력의 근원 되시는 여호와께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특별 간증 시간을 통해 살아 계신 하나님..

2024년 6월 10일부터 16일까지 소포교회(담임목사 전형춘, 수석장로 한봉철)는 선교 95주년을 맞이하여 특별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의학과 발마사지 분야에서 두 명의 전문가를 모시고 진행되었다. 고향 출신이자 재미에서 활동한 경력을 가진 의사이자 은퇴한 성형 비부과 전문의인 박병호장로와 발마사지 전문 강사인 남선규장로가 수고 봉사하여 우리..

6월 15일(안), 빛고을교회(담임목사 박세환)에서 6명이 침례를 받았다. 김영옥 성도는 친구가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했다는 말을 듣고 장로교회에서 단숨에 교회를 옮겼고, 박연숙 성도는 미국 언니의 감화로 재림교회를 찾았고, 서인순 성도는 다양한 교파를 가 보았지만 진리를 발견하지 못하고 고민했었다. 그런데 친구가 교회 식사당번을 도와달라는 부탁을 해서 1년..

6월 21~23일, 제39회 호남성도 연합 장막부흥회(장막회장 김재신)가 빛고을교회(호남합회TV)와 미스바연수원에서 개최되었다. ‘오순절을 꿈꾸며’라는 주제로 개최된 장막회에서 고재훈목사(태릉교회 담임)는 하나님 나라의 일,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며,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등의 주제로 영적인 말씀의 감동을 경험하게 하였고. 김정태목사(호치민 국제교회 담임)는..

호남합회 가정봉사부(부장:임광숙)는 5월1일부터~31일까지 한달동안 가정예배 회복을 위한 가정예배캠페인을 개최했습니다. 이 캠페인에 교우 800여 명이 참여하여 매일 가정예배 인증과 잠언필사 인증을 진행했습니다. 731명이 이 프로그램을 수료하였으며, 6월 3일에는 수료식을 통해 장원관 합회장의 ‘가족과 함께 방주로 들어가라’ 는 말씀으로 은혜의 시간을 가..

제3회 다문화가족 장막부흥회호남합회 가정봉사부(부장:임광숙)는 6월1일~2일 미스바연수원에서 제3회 다문화가족 장막부흥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성인과 어린이를 합하여 102명이 참가하였으며 ‘창조세계와 참행복’이라는 주제로 손경상 박사님과 코스민 변호사가 ‘참 행복’은 하나님 안에 있다, 창조자를 경배하라는 마지막 시대의 기별을 증거했습니다. 국제교회 제인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