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소그룹세미나–익산중앙교회(담임목사 김용국) 선교부(부장 홍옥기 장로)와 안교부(교장 김은숙 집사)는 1.14(화)~18(안) 김연철 목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세미나를 통하여 소그룹 강화를 통한 교회 부흥과 개혁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4년 7명씩 2차례에 걸쳐서 소그룹의 모델 교회인 인천세천사교회를 방문하고 2025년 1.4(안)부터 금요일 저녁에 교과공부를 미리 하고 안식일학교 교과공부 시간에 시대의 소망 1장을 1주일 동안 읽고 묵상노트에 정리한 내용을 가지고 4개 소그룹별로 삶, 말씀, 사역을 나누고 중보기도 시간을 가졌다. 

먼저 제자가 되고 제자 삼는 소그룹과 교회가 되기를 바라고 양육과 전도를 동시에 이루기 위하여 시스템의 변화를 시도하게 되었다. 주중에는 매주 목요일 저녁에 줌으로 모여서 순서를 점검하고 안식일 오후에는 각 소그룹별 보고서를 발표하고 전반적인 점검과 더불어 다음주 예배와 순서들을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