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교회(담임목사:정연택)는 6월4일부터 8일까지 홍원근 장로님을 초청하여 마을회관에서 치료 봉사를 하면서 30명의 구도자를 얻었고 3명(김현택,김재남,김견자)이 예수님을 영접하기로 결심하고 침례를 받았다.
천주교인인 김현택,김재남 부부는 과거에 교인들과 접촉하며 ’오늘의 신앙‘을 공부한적이 있는 구도자였다. 그리고 2년 전부터 TMI 활동으로 교인들과 사귀면서 감동을 받았고 언젠가 안식일 교회에 나가야지 생각하고 있던 차에 전도회를 계기로 개종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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