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7월 20일, 출판전도부(부장 김재섭)는 빛고을교회에서 예언의 신 도전 골든벨을 개최했다. 호남 전 지역에서 120명 정도의 성도들이 한 자리에 모여 말씀으로 뜨거움을 경험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이번 예언의 신 도전 골든벨 대회를 통해 다시금 호남 모든 성도들이 말씀으로 돌아가며, 말씀에 의지하여 살아가며, 복음을 전파하며 살아가기로 결심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골든벨 대회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최선을 다해 주셨다. 

대상으로는 빛고을교회 윤순자 집사가 골든벨을 울렸다. 

최우수상 전원교회 이명철 집사, 우수상 빛고을교회 오영자 집사, 장려상 운암교회 김정미 집사, 장려상 운암교회 김란 집사가 각각 입상하게 되었다. 

골든벨 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신 호남합회, 연합회 출판전도부, 골든벨 대회를 진행해 주신 박덕진목사님, 호남합회 지역 교회에서 목양하시는 목사님들께 깊이 감사 드린다.